22:22 [익명]

제 진로 선택 기준이 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될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뭘 하고싶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될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뭘 하고싶다 하는 정확한 꿈이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무슨 직업을 해야할 지,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전까지는 일단 공부나 하고 생각하자하고 제 꿈에 대해 생각하는 걸 계속 미뤄왔는데 막상 꿈이 없으니 뭘 위해 공부해야하는 지 목적도 흐릿해서 공부도 잘 안되고, 이제 대학 학과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오니 더욱 혼란스럽고 그래요. 그래서 늦게나마 제가 무슨 일을 하고싶은 지 생각해봤는데, 저는 항상 외국에서 지내보고 싶다. 해외 출장을 나가서 영업하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직업을 해외 출장을 많이 나가는 영업직 쪽으로 잡고 싶어요. 주변 어른들과 친구들에게 소통 능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외국어를 배우는 속도도 이래도 남들보다 좋은 편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걸 많이 어려워하지도 않구요.결론적으로 해외 출장을 많이 나가는 영업 쪽 일이나 무역 쪽일을 하고 싶은데 가족을 포함해 제 주변 어른들중에선 이런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이 없어 그 일의 현실도 잘 모르겠고, 제가 너무 그 직종이나 업무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 지 걱정이 됩니다. 또 평생 해야할 일을 선택하는 기준이 너무 어린 아이 생각처럼 가벼운 건 아닐까 염려도 되구요. 이미 사회에 자리를 잡으신 어른들이 보기에는 어떠신가요? 이런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솔직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흠 무역을 하거나 큰 배를 모는 항해사를 하거나..

대학 가는거라면 수시면 생기부를 써왔을텐데 그거대로 가거나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 그러면 출장이 아니고 그냥 해외에 사는걸 목표로 해보는건 어때요 워홀을 생각해보단가 아니면 해외 유학을 결심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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