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 [익명]

사람을 대하고 친해지는 게 어려워요 원래도 낯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요즘 가면 갈수록

원래도 낯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요즘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와의 대화가 어렵고 긴장하게 돼요. 특히 안면만 트고 못 친해진 사람들은 더더욱요. 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같이 노는 무리가 있었는데 졸업하고 다 다른 대학으로 흩어지면서 현재는 딱히 친하다고 할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는 거 같아요.특히 저는 술을 안 마시는데 모든 이벤트에 가면 모두가 술 마시는 문화와 대학 들어와서 원하던 동아리들에 3번 면접 떨어지면서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 지 두려워지고 제가 스스로 사람들을 경계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근데 최근에 아는 친구에게서 동아리 친목이벤트에 오라고 디엠을 받았어요. 항상 이벤트에 다녀오면 친구 새로 사귈 수 있겠다 라는 기대감에 갔다가 낯가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오니까 갔다온 뒤 며칠 동안은 자신감 더 떨어진 채로 살아요.음 이걸 극복하고 싶은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친구를 사귀고 싶다라는 마음은 항상 있는데 말이죠.이벤트를 잘 즐기지 못하는데, 즐기려 갔다가 오히려 기죽은 채 돌아오는데 그래도 꾸준히 이벤트에 가고 사람 만나는 게 제 성격을 고치는데에 좋은 해결방안 일까요?이런 성격 극복 방법과 동아리 이벤트에 참석할 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귀하가 싫으면 하지마세요

분위기에 휩쓸리면 인생쪽

납니다 거울속에 상대방이

있다고 여기고 대화해보세요

소심함. 극복될겁니다

그리고 귀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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